다시 오고 싶던 카페예요.
가던길의 나무길도 참 예뻐요.
hello again!
오늘은 야외석이 만석이네요.
실내에도 앉아보고 싶었어요.
음료도 맛있어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이 곳 고양이, 사람을 참 좋아해요.
혼자 오면 이 자리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처음 왔을때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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