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스크린 골프 모임 갔다가 오후에 왔어요.
둘이 비행기 게임
저는 운동 조금 하고 청소기 돌리고 책도 좀 보고 도서관에 예약도서 준비 되었다고 해서 걸어서 다녀왔어요.
요책이 예쁘고 좋더라고요. 하준이 읽어주려다 저만 보고 반납이요.
이 시리즈 다른 책들은 이렇게 예쁘지 않아서 실망이요..
어딜 갈까 하다가 그냥 안전빵 제가 좋아하는 장소로 가기로 했습니다.
하준이는 아이스크림까지
두달 만에 제 차례가 된 예약도서, 제가 희망도서로 신청했는데 그때 놓치고 이제야 받았는데 좋습니다.
디카페인으로 늦은 오후에도 커피 마실 수 있었어요.
영수증~
집으로 돌아와서 유투브 편집, 업로드, 블로그, 독서 타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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