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컴퓨터도 바꾸고 비행기 조종하는 게임 샀다.
어제 넷플릭스에서 탑건보고 탑건 메버릭이 한번 더 보고싶어졌다.
스크린x냐 돌비시네마냐.. 돌비는 끝나버렸네 아쉽다.
일산 스크린 x를 찾았는데 남편이 왕십리 스크린 x가 있다고 해서 저녁 8:10걸 셋이 보러 가기로 했다.
유난히 팝콘이 맛있던데 이하주니가 엄청 많이 먹고 못먹게 했다... 내가 사줬는데.....
아들 첫 영화극장 영화
궁금증은 풀었지만 스크린x 보다는 돌비시네마가 더 좋았을것 같다.
자진해서 영화관 3번 본 영화는 탑건이 처음이야.
영화 300은 두번 보고 어떻게 한번 더 봤던거 같다. 두번까지만 보려고 했었음
It's time to let go.
I don't know how to do.
이마트 장도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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