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스크린X 탑건

남편 컴퓨터도 바꾸고 비행기 조종하는 게임 샀다.


어제 넷플릭스에서 탑건보고 탑건 메버릭이 한번 더 보고싶어졌다.
스크린x냐 돌비시네마냐.. 돌비는 끝나버렸네 아쉽다.
일산 스크린 x를 찾았는데 남편이 왕십리 스크린 x가 있다고 해서 저녁 8:10걸 셋이 보러 가기로 했다.

유난히 팝콘이 맛있던데 이하주니가 엄청 많이 먹고 못먹게 했다... 내가 사줬는데.....

아들 첫 영화극장 영화

궁금증은 풀었지만 스크린x 보다는 돌비시네마가 더 좋았을것 같다.
자진해서 영화관 3번 본 영화는 탑건이 처음이야.
영화 300은 두번 보고 어떻게 한번 더 봤던거 같다. 두번까지만 보려고 했었음


It's time to let go.
I don't know how to do.


이마트 장도 보고 왔어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 일상 - 도서관, 좋아하는 카페  (0) 2022.08.13
운동 독서 글쓰기  (0) 2022.08.12
급속 다이어트와 일상  (0) 2022.07.23
스타벅스로 피서  (0) 2022.07.20
일요일 일상  (0) 202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