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동물보호소에 자원봉사 다녀왔고
집에와서 다시 씻고 밥먹으러 고고
남편이 가고 싶어하던 가까운 외할머니집
밥잘먹고 에버랜드 근처 남편스타일 카페
원투 패드 와이파이 준비..
사진 찍게 얼굴좀 보여달랬지만 실패..
집에 와서 마켓컬리 장도 보고
오수재 과몰입해서 보고 - 짱잼
알차게 삼겹살 물냉 비냉
남편은 골프연습하고 조금 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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