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본, 연출, 배우 모두 좋았다.
서현진이 좋아졌다. 이런 역할 좋아해..
끝까지 팽팽한 최태국과 오수재 두사람의 갈등이 재밌었다.
부끄럽지 않다며 새우깡 먹방으로 마감한 최태국 회장
딕션과 배짱이 아름다웠던 오수재 변호사
그리고 공찬과의 러브
클래식한 장면들 여전히 아름답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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