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스 오븐에 가보고 싶었다.
유럽 가고 싶은데 유럽 느낌 카페라도
아 예뻐라
파우치에 넣어 보았어요.
원목 테이블과 의자도 마음에 듭니다.
잠깐 유럽 감성 느끼고 나왔어요.
길을 걷다 보니 유럽의자가 또 보이네요.
아 예쁘다
서울숲 매미소리가 우렁찬 시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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