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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한 곳

토요일에 안성스타필드

오늘은 어딜갈까 하다가 남편이 안성스타필드 가자고 해서 오픈 시간에 맞춰 나갔습니다.

화장실 거울마저 마음에 들어

휴식공간과 옆에 정수기도 있어요.

쇼핑하기에 동선도 좋고 안성 스타필드 좋아요.


남편이 래쉬가드 열심히 봅니다. 

여기 다음에 한 번 가보고 싶구요. 

밥먹으러 왔어요. 

 

게이트9 맛있었는데 먹고나니 전 좀 느끼함이 있었어요. 

 

평택 프리퍼 카페에 갔어요. 

루프탑도 있고 

여기 빈백에 앉으면 참 좋겠네요. 사람이 많았어요. 

급 몸이 안좋아져서 집에 가자고 했어요. 

남편은 모자 확인해야 한데서 저와 하준이를 집에 데려다 주고 쇼핑과 골프를 마치고 왔어요. 

축하합니다. 모자 샀군요. 

저는 운동티 네이비를 사고싶었는데 사이즈 없어서 다른색깔로 사왔는데 좀 아쉽네요. 남편처럼 집념있게 다른 곳에 갔어야 했나. 저는 이런게 매우 귀찮은편 

나도 대학생때 이런 비슷한 모자 있었는데 

꿀자두와 남은체리도 다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