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부산 해운대 호캉스

내가 좋아하는 언니에게 연락이 왔다. 부산 호텔권이 생겼는데 같이 갈 수 있겠냐고.
가기로 결정을 했다.
가방싸고 준비하느라 하준이 등교 약간의 지각의 발생했다.

하준이 등교시키고 동탄역으로 고고. 동탄역 주차장 입구를 못찾아서 부산 못가는줄... 가장 왼쪽선에 동탄역주차장 안내선이 있더군요. 시야가 좁아서 고생...

캐리어 작은걸로 택도 없어서 큰걸로 가져 왔어요. 다녀와 보니 정말 필요한 걸로만 간소하게 쌌으면 작은걸로 가능했을 텐데.. 다음에 참고하기로..

오늘 생일자 언니

버스를 타고 호텔로 이동

웰컴티를 가져다 주셨어요.

부산역에서 사온빵

언니랑 짐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