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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공원과 스타벅스 - favorite morning routine

어제는 혼자 나갈 힘이 없어서 종일 집에 있었어요. 오늘 아침에는 일어나서 오랜만에 나왔어요.
그저께 일하고 어제 집에 있었는데 오랜만에 나온 것 같은 느낌이예요.

아직 겨울이라 황량하네요.

귀여운 오리 세마리

공원 한바퀴 돌고 스타벅스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늘의 커피 스프링 시즌드 블렌드 핫

세상이 바뀌어 스타벅스 묶어놨던 테이블과 의자가 많이 풀렸네요.

아무도 없을 때의 모먼트 - 너무 좋아요.

오늘은 남자 분 두 분이 계시네요.

애플과 스벅의 꿀조합

책도 보고 유투브도 좀 보고 블로그 하나 집필하고 사람들도 좀 더 많아졌고 저는 이제 짐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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