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야경보러 광교호수공원에 갔어요.
운치 있어요.
전망대는 못들어가게 막아놨어요.
다녀왔던 부산 생각나네요.
즐거웠던 밤외출
편의점에서 먹을 거리 사서 차에서 먹으며 음악듣고 창문열고 바람을 느껴요.
옷은 반팔이 나았을거 같아요. 조금 더웠습니다.
'방문한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쉬스마일 - 예쁜 빌라 (0) | 2021.09.01 |
|---|---|
| 버터핑거팬케익스 - 정자동점 (0) | 2021.08.28 |
| 본가전주돌솥밥 - 미금역 (0) | 2021.08.26 |
| Grand Muse 그랜드뮤즈 - 오포 브런치 카페 (0) | 2021.07.28 |
| 가평 스위스마을 (0) | 2021.06.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