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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한 곳

버터핑거팬케익스 - 정자동점

저는 식당 웨이팅을 웬만해선 하지 않는 편인데요.
앞에 6팀이 있었고 30분 정도 대기 예상했어요.
기다림이 가치 있었다 라고 하고 싶군요.

 

 

 

 

 

 

 

 

 

 

 

 

오믈렛은 처음인데 너무 맛있어요.





 

배부르고 맛있게 클리어

 

청담점도 나중에 가보고 싶네요.
브런치의 진수,
내가 좋아하는 미국맛과 그 어떤 분위기
잘되는 곳은 이유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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