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9 썸네일형 리스트형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 분노의 질주가 새로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봐야 겠다는 생각에 등원후 판교 cgv가 있는 현대백화점으로 갔어요. 코로나 이 후 극장에서 몇 번 영화를 보았지만 거의 혼자 내지는 한팀 정도 더 있었던 거 같은데 명성답게 극장에 직원도 처음 보고 관람 온 사람들도 좀 있었어요. 아이맥스관에서 보았는데 뒷편으로 골랐지만 더 뒷편도 괜찮을 것 같아요. 끝에서 1-2줄 정도로 2시간 반의 러닝타임이 지루하지 않았고 최근 영화볼때 커피로 인한 화장실 가고 싶음으로 고생했었는데 이번엔 다행히 성공적이었습니다. 아메리카노가 제일 힘든듯요? 이번엔 영화 전에 카푸치노를 마셨어요. 시작부터 돔과 레티의 땅굴 저음 보이스로 멱살 잡고 끌고 가는데, 이후에 찾아보니 빈디젤이 그루토 목소리를 담당하는 등 성우 활동도 좀 하신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