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룸온도가 조절이 잘되서 좋았다. 지금 암스테르담 호텔은 온도가 맥스 24도여서 좀 아쉽.. 더 따뜻하고 싶어요.
아이랑 마지막날 아침 하이드파크로 조깅을 나갔습니다.
네일 세가지 싸왔는데 하나 발라봅니다. 저랑 안어울리네요.
체크아웃전 윈도우 감성샷좀 찍고
택시 불러 역으로 갑니다. 좋은 기사분을 만나는 것도 참 중요한거 같아요.
복잡한 심사 후에, 사람이 매우 많고 짐검사랑 했어요. 영국 경찰분이 여권보고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해주셔서 인상적이고 기분이 좋았어요.
pret a manger (뜻이 ready to eat이래요) 에서 먹을걸 좀 샀습니다.
이동 힘드네..
짐이 많아 커피 포기할까 싶었는데 들고 탔어요. 나중에 기차에서 친절한 분이 대신 들어주셨어요.
의자 키가 높습니다.
브뤼셀에서 갈아타고 암스테르담으로 갑니다.
두번째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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