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태국 빌라 마록 리조트

방콕 반얀트리에서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 합니다.

https://pattayacab.com/

PattayaCab - private taxi transfers in Pattaya, Bangkok, Kanchanaburi, Koh Chang, Koh Samet

pattayacab.com


후아힌으로 어떻게 이동할까 찾아보다가 파타야캡을 이용했어요.
3시간이 넘는 거리인데 좀 편하게 가고 싶어서 toyota suv로 신청했고 후아힌에서 더 멀다고 300바트 추가되어 2500바트(9만원 정도)였습니다.
다행히 드라이버가 참 좋으셨어요. 잔잔한 팝도 참 좋았습니다.

3시간 좀 넘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빌라 마록 리조트 사진 보고 가고 싶었어요. 후아힌얘기도 들었는데 이곳이 또 마침 프란부리에

모로칸 스타일의 이국적인 느낌의 리조트입니다 매우 친절하십니다.

웰컴 주스

메인 풀

바로앞 비치 , 비치색은 낫 굿,

옆 리조트 컬러가 좋네요. 해변을 따라 다양한 숙소가 이어져서 쭉 보시고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안보고 그냥 여기로

우리집

잠깐 운동하러 왔어요. 오분 했을까요.

저녁 먹으러 왔어요.

우리 하준이 아지트 세븐일레븐도 바로 앞에

카르보나라와

농어

캠프 온것 같아요. 방이 어둡지만 또 나름 분위기 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해변가로 나와봤어요. 자는 하준이에게 엄마 달리기 좀 하고 온다고 말했어요. 알겠다고 합니다.

산책하고 오는데 엄마 엄마 소리가 들립니다. 하준이네요. 나오라고 하니 옵니다.

해변을 바라보는 집앞 의자 매우 좋다~~~

기세를 몰아 운동하러 갑니다.

오분 운동후 메인 풀장으로 고고

시작점 빼고는 물이 매우 깊어져 식겁하고 입구에서 왕복 수영 매우 충분



하준이 놀기 좋은 얕은 플

아침 식사, 괜찮은데 컨디션 난조로 한술뜨고 옴..

핫페퍼민트차는 다 마셨어요.

집앞 정원테이블에서 블로그씁니다.


오늘은 후아힌 공항 근처로 이동합니다.

아래 유투브 후기입니다.

https://youtu.be/pOpAySYQrU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