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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멸치볶음과 미역국

멸치볶음을 다시 했다. 아침으로 멸치볶음 주먹밥 만들어 주기 좋다.

올리고당을 좀 더 넣어야겠다.

나도 만들면서 아침 해결~

멸치량이 생각보다 많아서 대량 생산

아들이 주문한 미역국
아 이제 미역국을 좀 맛있게 끓이게 된 것 같다.
소고기랑 미역 볶고 물붓고 멸치육수 동시에 내면서 맛간장, 국간장, 소금으로 간하고 푸욱 끓인다. 국을 끓일수록 맛있어 지죠.

아이가 맛있다고 잘 먹음요.
오늘은 도서관에 갔어요.

태권도 다녀와서 예약 어려운 광주어린이 체육센터 갈래 했더니 끝까지 안간다고 하네요. 

대신 집에서 종이 접기 조금 오랜만에 합니다. 

프렌치 토스트 간식 만들어 드리고 

일찍 배고프다 하셔서 

명란크림 스파게티 

그리고

버터 전복구이 새우구이 육전 

간편하게 맛나게 먹기 좋네요. 마켓컬리에서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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