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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테이홈의 여유

눈을 뜨고 책을 좀 보다가

운동이라고는 예배 설교 들으면서 탄 사이클 10분 - 한게 어디야

청소기랑 빨래하고 - 하루 미뤘는데 한게 어디야

죽끓여먹고 김치만두 만들어서 쪄 먹고
그레이 아나토미 보고

나 집에 있는거 안좋아했는데
세상 편하고 좋다

사람은 변한다

설교중에 내가 나를 설득해야 결정을 한다는 부분이 들어온다

어제는 자기 전에 점프트리A+ 다보고 잤다.
내 30년전 중학교때의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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