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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자유와 고독

재밌었다. 난 프랑스 엄마가 좀 더 스타일이 맞는듯~

이모 만나기로 한날
수원행 전철은 배차 간격이 크더군

밥먹고

커피 마시고
이모랑은 편하고 대화가 잘통하네요.

오는 길에 자라 세일이길래 들렀다가 아이 티 구매

사고싶던 색상이 품절이라 유럽가기 전에 안샀는데 그냥 사갈걸

책 좀 읽다 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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