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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데크숲길 걷기

얼마전에 버스를 타고 가다가 옆쪽에 분당으로 나가는 숲길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저 길을 걸어봐야겠다 싶었어요. 

버스를 타고 태재고개에서 내려서 걸어갔습니다. 

 

요렇게 길이 나옵니다. 길 건널때 좌우로 차조심하고요. 

 

오 좋네요. 

중간에 떠 있는 부분은 무서웠어요. 

탄탄한 길 

왼쪽 뷰 

 

스마일 해보아요

 

여기는 제가 오스트리아라고 부르는 대형 성당 

걸어서 율동공원까지 갔어요. 

 

 

벤치에 앉아 잠시 쉽니다. 분수가 높이 올라가요. 

 

 

 

육교 건너기 

버스를 타고 아이 하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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