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버스를 타고 가다가 옆쪽에 분당으로 나가는 숲길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저 길을 걸어봐야겠다 싶었어요.
버스를 타고 태재고개에서 내려서 걸어갔습니다.
요렇게 길이 나옵니다. 길 건널때 좌우로 차조심하고요.
오 좋네요.
중간에 떠 있는 부분은 무서웠어요.
탄탄한 길
왼쪽 뷰
스마일 해보아요
여기는 제가 오스트리아라고 부르는 대형 성당
걸어서 율동공원까지 갔어요.
벤치에 앉아 잠시 쉽니다. 분수가 높이 올라가요.
육교 건너기
버스를 타고 아이 하교 갔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 (0) | 2022.08.28 |
---|---|
가을 날씨 토요일 (0) | 2022.08.27 |
보슬비 (0) | 2022.08.25 |
하교후 아이와 동네 타임 - 숙아채 콩나물국밥 외 (0) | 2022.08.24 |
cpr 심폐소생술 교육 (0) | 2022.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