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막바지 입니다.
발코니 타임 가져보아요. 텀블러 챙겨온거 한번도 안써서 차마시는데 써봅니다.
카누 커피 저런거 있으면 왜 꼭 사고 싶죠. 핑크 사려고 했는데 아들이 요색깔로 사랬어요.
꿈이 있니? 차 식으라고 컵에 따라 마셔요~
어제 선데이마켓에서 산 바지 입었어요.
패드 넣어 다니라고 가방빌려줬더니 떨어트리고 난리
여기는 개미가 많았어요.....
이렇게 여행 마무리를 지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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