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등원 후 남편과 각자 운동 후에 데이트 하기로 했어요.
서울 벚꽃 놀이를 제안했는데 가까운 곳으로 가자고 합니다.
수원 광교 쪽 오퍼받고 가기로 했어요.
저는 이 두가지 메뉴를 고민하다 오믈렛으로 했어요.
날씨가 좋아 야외석을 원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실내에 앉았답니다.
신나서 셀카 놀이
앱사진이 화사하네요.
남편은 시럽 넣어 아이스 아메리카노
남편은 지난번에 먹었던 로제비프 리조또~
바로 앞 거닐기로 해요.
걷다 보니 예전에 왔었던 광교 호수공원 장소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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