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검색한 곳으로 점심 먹으러 떠났어요.
3층은 웨이팅석이고 음료만 가능하대요. 2층에 가니 한좌석이 남아있었어요.
스마일 종이컵이 예쁘네요. 식사 주문하고 음식이 금방 나왔습니다.
미국식 브런치, 저는 소세지가 맛있었고 전체적으로 굿
로제 비프 리조또 맛있어요.
남편이 아쉽다며 명란오일파스타 추가했어요. 배불러요. 전체적으로 맛있었어요.
창가석에 앉으면 호수도 보이고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위에 올라가서 티타임도 가지고 싶었어요. 다른 지점도 다음에 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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