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윤(조진웅)과 최민재(최우식)의 브로맨스, 박희순, 권율 그리고 박명훈
박강윤의 카리스마, 스토리, 음악 그리고 연기와 연출 좋았어요.
나중에 한번 더 볼 것 같아요.
"허가는 갔다 와서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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