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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1,2,3을 재밌게 봤었습니다.
최근에 하트시그널3 총 복습을 했어요.
좋아하는 캐릭터들 위주로 다시 보게 되었는데요.
카메라, 그리고 음악, 인물들의 감정선들을 참 잘 그려낸거 같아요.
멋지고 귀여운 그리고 설레는 연애 감정.
같이 울고 웃었습니다.
패널들도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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