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운동하러 처음 헬쓰장을 방문하던 날 길을 잘못 들었는데 너무 예쁜 집이 있는 것이었다.
이 유럽은 뭐지.. 했던 이곳은 쉬스마일이라는 곳이었다. 그 이후로 다른 곳에도 보면 반갑고 예뻐서 눈길이 가는 곳이다.
오늘은 근처에 볼일이 있어 걸어서 둘러보았다.
건물 외관, 그리고 이런 숲 공간, 내 마음속 작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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