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위로

applemint5_ 2022. 8. 18. 21:20

하준이 아기때 사진 어젯밤에 봤어요.

제 헤어 스타일 고무적

젊은 남편

오늘은 아침 일찍 청소기를 돌리고 걸레질을 하고 밥을 하고 국을 끓이고 요리를 합니다.
엄마 아빠가 오시기로 하였어요.

거의 처음으로 부모님과 수제 홈쿡 식사를 합니다.
특강들을것이 있어 나갔다 왔어요.


집에 돌아와서 퇴근한 남편과 다같이 가까운 외할머니집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반가운 희망도서가 준비되었다는 도서관 알림을 받고 책반납 책대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