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한 곳

성곡미술관과 야외조각 정원 - 마로니에 나무

applemint5_ 2022. 5. 17. 15:06

지난번에 성곡미술관 야외조각 정원을 못본 것이 아쉬웠다.

티켓을 끊고 정원부터 돌아보았다.

저 아래 데크길까지는 체력이 무리여서 못봄

예쁜 공간, 다른 계절에도 와보고 싶다.

이 나무에 반했는데 마로니에 나무라고 한다. 새소리가 지저귀고 바람에 날리는 나무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평온해 지는 것 같다.

유럽감성

한번 더

2층 버스와 높이가 별로 차이 안나네요.


버스 타고 아이 하교 시간에 절묘하게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