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태국여행 치앙마이 선데이 마켓

하준이 팔벌려뛰기 운동합니다.

아침먹으러 왔어요. 패드 보는 중 ㅠ

음료 괜찮구요.

음식도 괜찮고 맛있었어요.

환전하러 갑니다.

아기자기한 길구경 하는 재미가 있어요.

호텔 발코니에서

씻고 옷갈아입고 아이 수영장 가요.

물놀이를 매우 즐거워합니다.

저는 뜨거워져 뒤에 의자로 옮겨갔어요.

평화라면 평화

국제 친구도 사귀네요. 사교성이 좋아요.

한참 물놀이를 하고 왔습니다.

사달라는 로봇 종이접기책을 주문해놨는데 다른 종이접기 책이랑 장난감 사고 싶다고 찡찡

외출 준비하고 나갑니다.

블루누들에 왔어요. 아이스 밀크티 20바트 맛있어요. 8번 소고기국수랑 잘 먹고 왔습니다.


선데이 마켓 구경해요 이제

하준이가 입고 싶다는 코끼리 옷 세트 샀어요.

사이즈 별로 가격이 다르다네요?

간단히 저녁 먹고 가기로 해요. 하준이는 만두

저는 닭꼬치랑 오렌지 주스 먹고 호텔로 돌아왔어요.
저는 쇼핑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선데이 마켓 재밌었어요. 시간이 갈수록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호텔 바로앞이 선데이 마켓이구요. 이 호텔의 단점은 방음이 안된다와 좀 어둡다. 침대쪽에 스탠드 말고는 조명이 없어요. 피트니스와 조식 없다.

옷 입어보고 계속 입고 있어요. 마음에 든답니다.

저도 바지 괜찮아요. 언제 입을지는..

아이는 한참 그림을 집중해서 그리고 보여줬어요.


아이랑 여러번 좀 싸웠어요.
어우 모기에 많이 물렸네요.